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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에서 공개한 컨셉카! L100! 이런게 진정 럭셔리인가? 아 그래 벤츠도 있지만 링컨도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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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에서 공개한 컨셉카! 이런게 진정 럭셔리인가? 아 그래 벤츠도 있지만 링컨도 있었지!!!!

그래요, 독3사도 있었지만, 

그중에 벤츠가 있었지만,

 

그래요, 링컨도 있었어요.

 

링컨이 컨셉카를 공개했습니다.

모르고 있었다가, 방금전에 알았지요.

 

https://youtu.be/w1QPTkgL9_Y

컨셉카 L100 을 공개했습니다.

 

라이트와 투명재질을 너무 잘 쓴 모델 입니다.

아우디가 조명회사라는 별명도 있는데,

 

이제 다들 조명에 눈을 뜬 느낌입니다.

 

그전에 공개한 컨셉카도 있습니다.

 

https://youtu.be/rkxrzcj359I

 

이렇게 보니, 예전에 아우디가 공개한 커셉카들이 떠오릅니다.

정말 미래는 빛을 얼마나 잘 사용하는지가 관건이 되는 듯 느낌마저 듭니다.

 

군더더기 없이 매끄한 라인으로 처음에 이거 벤츠야 뭐야? 이렇게 생각이 들정도로,

브랜드간의 경계도 무너지는 느낌마저 듭니다.

 

그럴수록, 미래는 각 브랜드의 정체성, 아이덴디티가 많이 중요해질 듯 합니다.

우선 SUV 컨셉이 공개된지 좀 오래되었으니,

나중에 자세히 보기로 합시다.

 

L100 을 보겠습니다.

 

라이트가 가장 마음에듭니다.

휀더라인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뒤에 나오는 데일라이트도 멋집니다.

빛을 정말 잘 사용했고,

공간도 제법 넓고 개방감도 장난이 아닙니다.

실내 바닥에는 디스플레이까지 있습니다.

흔하게 생각했던 메트 바닥이 아니라,

 

디스플레이 바닥이 있는 것입니다.

곡선도 너무 이쁘고, 순간 벤츠 디자이너가 링컨으로 몇 명 넘어간 것인가? 생각할 정도로

벤츠가 떠오르기도 했습니다.

 

그러면 문은 어찌 여는지 의문이 들게 됩니다.

라인이 없어요.

 

파팅라인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 

그런데 다 열리는 방법이 있었습니다.

 

거대한 클램쉘 방식

감싸주는 느낌으로 열립니다.

 

뒷 휀더 부분과 앞 A필러 파팅라인까지 통으로 연결되어 있는 방식으로 열립니다.

 

이렇게 라이트가 켜지면,

밤에 너무 이쁠거 같습니다.

 

저 문짝이 많이 무거울 수 있을텐데 저렇게 열리면 지탱하는 것도 기술력일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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