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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KIA EV5 컨셉카 전기차 공개! 그런데 양산에 가까운 느낌이 느껴진다!출시는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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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KIA EV5 컨셉카 전기차 공개! 

그런데 양산에 가까운 느낌이 느껴진다!

출시는 과연?

 

EV9이 공개가 되었을 때

컨셉카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줘서

정말 저렇게 나왔구나 생각을 했습니다.

 

물론 실내는 많이 다르긴 했지만, 많이 

담아냈습니다.

 

 

 

https://youtu.be/VQ6LxYZnw60

KIA EV5 concept

점점 유럽 브랜드 처럼 거의 그대로 컨셉카를 양산으로 만드는 시도에

점점 가까워 지고 있습니다.

 

KIA EV5 concept

그러니까, 컨셉카이지만

이제는 기대를 하게 됩니다.

아 거의 비슷하게 나올 수 있겠구나

 

국내 브랜드에서도 이제 드디어 서서히

컨셉과 양산의 격차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고 보고 싶습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양산 되겠구나라는 이런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왜냐 그렇게 국내 브랜드가 하질 않았으니까 ㅎㅎㅎ

컨셉은 컨셉일 뿐 기대를 하지 않았던 것이죠.

KIA EV5 concept

그 결이 다르긴 다르다는 것은 컨셉과 양산을 보신 분들은 느낌이 오실거에요.

재질 느낌이나 이런 것은 컨셉의 결입니다.

그러나, 양산도 될 수 있다는 것에 기대가 되는것은 EV9이 보여줬기 때문입니다.

 

KIA EV5 concept

휠 디자인 같은 경우는

이미 저렇게 나올 것이 확정입니다.

 

확정! !

 

KIA EV5 concept

이렇게 나와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나올 것이 거의 확실합니다.

 

도어 하단 부 정도만 정돈이 되겠습니다.

전면이나 후면부는 많은 변화는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KIA EV5 concept

실내 나 컨셉이야~ 하고 그런 느낌입니다.

그 결이 있어요.

 

이렇게 똑같이  나오지는 않겠지만,

EV9을 고려해 보면, 디스플레이 부분이나, 핸들의 모양은

비슷하게 나올 거 같습니다.

 

KIA EV5 concept

양문으로 열리는 것은

기대를 하지 않는 이유는

가운데 B필러 기둥이 없는 형태는 어렵지 않나입니다.

가장 큰 것은 안전이겠죠

 

다만 기둥이 없이 불가능항것도 아닙니다.

물론 문의 크기가 그렇게 크지 않는 모델에서는 적용했습니다.

 

BMW i3 는, 문이 양문형으로 열리는데 가운데 기둥이 없습니다.

오? 오?? 희망을? ㅎㅎ 아마 문이 닫히는 부분을 기둥처럼 만들면 그렇게 

막 불가능한 부분은 아닌거 같긴 합니다. (문을 열고 달리는 것은 아니니까요)

 

이건 마치 프레임리스 도어와 같은 것입니다. 다 방법은 있을 겁니다.

 

 

KIA EV5 concept

 

뒷 좌석 부분은 엄지척~

트렁크에 열고 거기에 그냥 앉지말고, 차라리 뒷 공간에도 앉을 수 있는공간을 만들어 줄께 하고 만든 느낌입니다.

그러니까, 저 테이블이나 의자는 평소에는 접혀 있다가, 펴지는 겁니다.

 

KIA EV5 concept

저렇게 하면 저 빈공간이 사라지는 것입니다.

그래도 위는 짐 공간으로 넉넉할 것입니다.

옵션으로 해도 되겠네요. 의자 없이 넓은 공간으로 할지, 숨은 의자를 넣을지~

 

뭐 이건 양산에 적용이 될 수 있겠네요.

주행중에는 사용이 불가능 하거나, 저기 펴져 있으면 시동이 안걸리고, 출발이 안된다거나 방법은 많네요~

 

KIA EV5 concept

시트의 모양도 불가능은 아닙니다.

좀 달라지겠지만

EV9의 실내 모습이 공개된 것을 감안한다면

헤드래스트 부분이 컨셉처럼 비슷하게 구성이 될거 같네요.

 

KIA EV5 concept

 

KIA EV5 concept

윈도우 라인에도 웰컴? 혹은 라이트가 들어오는 것도

너무 괜찮은 방법이라 생각이 듭니다.

 

방향지시등도 나오던데

살리면 좋겠어요.

 

KIA EV5 concept

 

늦어지지 않게,

나왔으면 좋겠으며,

크기는 그냥 느낌이,

 

셀토스보다 좀 크고, 스포티지 정도 되지 않을까

그런데 자꾸 왜 셀토스가 생각나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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