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도로는 유럽과 유사합니다,
골목길이 많고, 좁은 길도 많습니다.
기업이 있어야 소비자가 있는게 아니라
소비자가 있어야 기업이 있을 수 있다는 사실은 절대로 변함이 없습니다.
대안이 없다는 것은 그만큼 다양성과 소비자의 선택권을 억지로 막고 있다는 사실이기도 합니다.
그런 다양성의 확대를 줄이고 막고 있는 법조항이 있다면 개선되어야 할 것입니다.
국내 산업을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이 핑계 저 핑계 되며 얼토당토 않는 당위성으로 포장하고 프레임을 씌우는 행위는 그만하고
소비자의 선택의 권리를 박탈하는 법과 규정은 하루 빨리 개선되어야 합니다.
국내에 소비자의 선택권을 보장하도록
일부 인기 상품만 판매 하려는 업체에 대해서는 벌금을 왕창 때리고 소비자의 다양한 선택권 보장될때까지 벌금
옵션 선택의 폭도 더욱 다양화 하도록 유도해야 합니다. (옵션을 막 묶거나 이거 선택해야 이게 되도록 하는 그런 꼼수를 못 부리게)
(텔루라이드 판매 해주세요.
씨드 출시해주세요.
프로씨드도 말이죠~~
싼타크루즈 출시 할거죠? 한국에?~
i20도 출시~
K4 도 국내 출시
실버라도 신형, 콜로라도 신형, 블레이저, 뭐 많이 있네요 출시할 차량이,
라팔
에스페이스
오스트랄
르노 5
신형 클리오
신형 캡쳐
모두 한국에도 출시를 해주세요~ (현대.기아, 르노, 쉐보레, 다 있네요)
해외 생산이든 국내 생산이든 상관없이 모든 생산 상품을 판매하도록 해야 합니다.
현대 ST1 공개가 된 가운데 저는 택배사나 운송업체가 한 차종만 선택하는 것도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일감 몰아주기 아닙니까? 다양해야지 안그래요?
폭스바겐 좋은 차량 많더만 냉큼 수입하슈~ 냉큼 출시하슈~
인증이 문제라면, 인증 시스템부터 바꾸는게 맞고, 법을 바꾸는게 맞음.
그런 인증 절차로 어딘가에 돈을 쓰게 하는 법이라면? 그럼 이건 이것부터가 엄청나게 잘못된 것임
실내 실화?
우와 이런 걸 당장 수입해야지 뭐하고 있어요
너무 멋지네
폭스바겐이 좋은 차량이 많이 있습니다.
폭스바겐은 좀 더 공격적으로 모든 차량을
한국에 출시를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국내 기업 독점 막을 수 있는 차량이 은근히 많이 있네
그리고 사이즈도 다양합니다.
각자의 필요에 맞게
ST1 을 가지고 이것 저것 돌려막기 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모델을 이렇게 준비하면 거리도 얼마나 다양하고 화려하고 좋아요~
Crafter Kastenwagen
Crafter Kastenwagen Hochdach
점점 길어집니다. 옵션을 잘 선택해야 합니다.
트림에 따라, 뒷 바퀴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동, 자동 선택 가능 (후륜, 전륜 선택 가능)
디젤만 있음
뒷 바퀴 부분도 트림에 따라 달라집니다.
아주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는 상업용 차량입니다.
Caddy Cargo
차체가 그리 높지 않아서,
지하 주차장 출입에도 유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몇가지 파생 모델이 있습니다.
우선 기본
전장 : 4,500 mm
전고 : 1,856 mm
전폭 : 1,855 mm
휠베이스 : 2,755 mm
적재 용량 : 3,100 리터
Caddy Cargo Maxi
전장 : 4,853 mm
전고 : 1,860 mm
전폭 : 1,855 mm
휠베이스 : 2,970 mm
적재량 : 3,700 리터
에디션은 약간의 디자인이 추가된 것으로 보면 될거 같습니다.
Caddy Cargo "Edition"
전장 : 4,500 mm
전고 : 1,856 mm
전폭 : 1,855 mm
휠베이스 : 2,755 mm
적재량 : 3,100 리터
Caddy Cargo Maxi "Edition"
전장 : 4,853 mm
전고 : 1,860 mm
전폭 : 1,855 mm
휠베이스 : 2,970 mm
적재량 : 3,700 리터
Caddy Cargo "PanAmericana"
이 차량은 양쪽에 2열 슬라이드 도어가 있습니다.
전장 : 4,500 mm
전고 : 1,856 mm
전폭 : 1,855 mm
휠 베이스 : 2,755 mm
적재량 : 3,100 리터
각 모델은
일부 엔진 및 구동방식 선택에 따라 화물 칸 바닥 부분이 약간 달라집니다.
Caddy 일반 모델도 있음
국내 도입이 시급합니다.
정말 시급 합니다.
이거 택시로 해도 괜찮을거 같은데
SUV도 아니고, MPV 아니고,
딱 국내에 잘 없는 위치에 파고 들 수 있을 듯 합니다.
이 양쪽 슬라이드 국내에 별로 없어요~
카니발은 좀 큰데, 레이는 너무 작고
이게 딱입니다.
전장 : 4,500 mm
전고 : 1,833 mm
전폭 : 1,855 mm
휠베이스 : 2,755 mm
수하물 공간 : 2,556 리터
5인승
옵션에 따라서,
운전석쪽 2열 문이 없는 것도 선택이 가능합니다.
Caddy Maxi
어찌 보면
이런 다양한 차량들이 국내에 많이 수입이 되어야
국내 기업도 경쟁력 있는 모델을 더 많이 내놓고, 수출도 잘 하게 될 겁니다.
암요 암요~
너무 괜찮은데 이 모델
7인승
전장 : 4,853 mm
전고 : 1,836 mm
전폭 : 1,855 mm
휠베이스 : 2,970 mm
수하물 공간 : 3,105 리터
와 그리고 옵션이 완전 장난이 아닙니다.
위로 열리는 방식 말고도 양 옆으로 열리는 방식도 선택이 가능합니다.
우와 이정도면 뭘 좋아할지 몰라서 다 준비는 해놨습니다. 인데? ㅎㅎㅎ
썬루프 선택 가능하구요~
휠 변경 가능하구요~
램프 옵션 있습니다.
5인승도 있습니다. 3열이 제거할 수 있는 옵션도 있네요.
이거 참 괜찮네요
옵션도 다양하네요.
3열을 빼면 가격도 낮아집니다. 오우~ 뭔가 합리적이기까지 해
국내 기업이 배워야할게 많이 있네요.
아무튼 뭔가 많다.
옵션으로 장난을 치지 않고
선택의 폭을 확 넓혔습니다.
이 외에도 차량이 너무 많은데, 이정도만 해도,
뭐 장난 아니죠?
암튼 트렁크 ? 뒷 문 열리는 방식을 옵션으로 넣는거 자체가 너무 좋다
싼타페 보고 있나?
일반 승용차량에도 적극적으로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그게 그렇게 어렵지 않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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