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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sert & Cafe

최근 디저트 업계에서 소리 소문 없이 마니아층을 모으고 있는 핫한 아이템, 바로 ‘버터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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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디저트 업계에서 소리 소문 없이 마니아층을 모으고 있는 핫한 아이템, 바로 ‘버터떡’입니다!

처음 들으면 "떡에 버터라고? 느끼하지 않을까?" 싶지만,

한 번 먹어보면 특유의 고급스러운 고소함과 쫄깃함에 부드러운 풍미가 더해져 헤어 나올 수 없는 매력을 자랑하는데요.

🧈 버터떡이 도대체 뭐길래?

버터떡은 전통 떡(주로 찹쌀떡이나 인절미, 절편 등)의 베이스에 고급 버터를 조합하거나 고물로 활용한 퓨전 디저트입니다.

  • 앙버터의 떡 버전: 빵 사이에 팥과 버터를 넣은 '앙버터'가 메가 히트를 친 것처럼, 이를 쫄깃한 떡 버전으로 재해석한 것이 시초입니다.
  • 서양식 풍미 + 동양식 식감: 한 입 베어 물면 프랑스산 고메 버터나 앵커 버터의 진한 우유 풍미가 입안에 퍼지면서, 씹을수록 찹쌀의 쫀득함이 어우러지는 신개념 '공존의 맛'을 선사합니다.

😋 버터떡, 어떻게 먹어야 가장 맛있을까?

버터는 온도에 민감하기 때문에, 버터떡 역시 '온도 관리'가 맛을 좌우합니다.

  • 살짝 차갑게 (실온 10분 해동): 냉동 보관해 두었던 버터떡을 먹기 전 실온에 10~15분 정도만 두세요.
    떡은 말랑해지고 버터는 형태를 유지해 서걱하고 단단하게 씹히는 식감이 일품입니다.
  • 살짝 구워 먹기 (겉바속쫀): 버터가 살짝 스며든 버터 절편이나 버터 기정떡 같은 종류는
    와플 팬이나 에어프라이어에 살짝 구워보세요. 버터가 녹아내리면서 겉은 누룽지처럼 바삭해지고
    속은 치즈처럼 늘어나는 천국의 맛을 볼 수 있습니다.
  • 음료 추천: 버터의 묵직한 고소함이 있기 때문에 아메리카노말차(녹차), 혹은 달지 않은
    전통 차(우엉차, 보리차 등)와 곁들이면 깔끔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 요즘 핫한 버터떡 종류 TOP 3

종류 특징 및 매력
앙버터 찹쌀떡 달콤한 팥앙금과 두툼한 통버터가 쫄깃한 찹쌀떡 속에 쏙 들어간 형태. 대중적으로 가장 인기 있는 조합입니다.
버터 구이 절편/가래떡 떡 자체에 버터 풍미를 입혀 구워 먹는 떡으로, 꿀이나 조청을 찍어 먹으면 단짠 고소함의 극치를 달립니다.
버터 크림 떡 떡 속에 부드러운 버터크림이나 카스텔라 고물을 묻혀 케이크 같은 식감을 내는 퓨전 떡입니다.

💡 

"떡보"들도, "빵돌이/빵순이"들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마성의 디저트 '버터떡'. 전통적인 떡의 쫄깃함에 서양식 버터의 리치한 풍미가 더해져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맛을 선사합니다. 이번 주말 티타임에는 맨날 먹는 빵 대신, 고소하고 쫀득한 버터떡 한 조각으로 홈카페를 즐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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