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풀체인지 신형 THE X6 전격 리뷰입니다.
X6가 완전히 새롭게 모습이 변경되어 나왔습니다.
이번에 리뷰할 차량은
X6 M 입니다.
이번에 새로 변화되어 나온 모델입니다.
특히 쿠페형 SUV의 디자인은 다른 SUV 디자인에 비해 날렵한 모습으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스타일의 디자인입니다.
앞을 보면 그릴 부분에서도 불 빛이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레이저 램프가 적용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앞 범퍼 부분을 힘을 주면서 단조롭지 않으면서도 멋진 모습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전과 비교한다면, 육각형 모양의 램프 모양이 적용되었는데, 그 전 모델까지는 원형 모양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릴과 헤드램프 부분이 붙어 있었는데, 그부분이 떨어지게 적용된 것도 바뀐 거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안개등도 모양이 기존의 원형 모양에서, 길죽한 모양으로 바뀌면서 좀 더 세련된 모습을 느끼게 해줍니다.
뒷 모습은 상당히 많이 바뀌었습니다.
테일램프가 얇야지고, 좀더 트렁크에 길게 연결되는 형태를 선택했습니다.
뒷 유리 윗 부분에,
람보르기니와 같은 곳에서 보던 비슷한 디자인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날개 형식으로 뒷 유리 부분 윗 쪽에 양쪽에 적용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입체적으로 굴곡을 주면서, 웅장한 느낌을 강조했는데요.
처음 영상이나 이미지로 본 모습은 뒷 모습이 뭔가 이상해 보였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보니까, 멋졌습니다.
기존 보다 케릭터 라인을 크게 넣지 않고 길게 쭉 뺀 모습이고,
좀 더, 튀어나오는 방식으로 차를 좀 더 웅장하게 보이도록 한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뒷 부분에 입체적으로 굴곡을 살려서 더 스포티한 모습을 연출하려고 했던 것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실내를 보겠습니다.
우선, 기어노브와 디스플레이 조작 다이얼이 고급스럽게, 우아하게, 아름답게 위치한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옵션이라고 설명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디스플레이 조작 다이얼 아래 BACK, OPTION 부분 아래에 빈 공간이 좀 있습니다.
거기에 스위치가 있는 패키지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기어 노브를 이렇게 이쁘게 만들다니~
좌측 사이트에 드라이브 모드 버튼이 나와 있었습니다.
드라이브 모드에 따라 변경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드라이브 모드가 더 있는데 3개만 해봤습니다.
운행중일 경우, 양 옆에 무엇인가 그래픽으로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엠비언트 라이트가 적용된 것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색상 지정이 가능했습니다. 개인적으로 푸른 계열이나 레드 계열이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부분에 대한 옵션도 많이 선택을 할 수 있는 메뉴가 보였고
색을 이렇게 선택 할 수 있었습니다.
뒷 좌석은 윗 부분이 머리가 살짝 닿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쿠페형이다 보니까, 그렇지 않나 생각되어집니다.
그래서 좀 키가 있거나, 앉은 키가 큰 분들은 뒷 좌석은 약간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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