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자동차 브랜드 역사는 깊습니다.
1926년 다임러-벤츠 설립
더 올라가서 메르세데스-벤츠는 1886년 설립되었습니다.
역사가 엄청나게 깊습니다.
뭐 거의 자동차 역사를 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암튼 그런 벤츠 박물관을 다녀왔습니다.
클랙시카를 봤는데, 우와, 전 정말 클래식카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지금과 달리 세단인지 SUV 인지 구분이 없던 시절이기도 합니다.
커다란 이 올드카, 클랙시카는 제 시선과 감성을 사로잡았습니다.
이거 무슨 박물관이 정말 자동차의 발전을 책에서만 보던 역사를 실물로 보는 시간이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렇게 코스마다, 특정 장치의 변천사를 보여주는 코너가 많이 있었습니다.
핸들부터 시작해서, 해드램프, 벤츠 로고 변천사, 등 다양하게 있었습니다.
정말 구경하다 보면, 직접 뭔가 할 수 있는 체험(?) 코너도 있었습니다.
정말 왜이렇게 이쁩니까?
휀더 곡선 보세요. 이야...
이렇게 클래식카 보다가, 요즘에 나오는 모델들도 볼 수 있었는데, 엄청 밋밋하다는 느낌이 확 옵니다.
휀더의 곡선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웅장한 느낌도 더해집니다.
독일 자동차 브랜드들은 비행기 제작은 SUV, 세단처럼 그냥 만들었나 봅니다
정말 영상도 찍다가, 사진도 찍다가 하다보니,
저 멋진 차들을 내가 담지 않았나? 이상한데...
하나 하나 담았을거 같은데... (어..이 런... ㅠ ㅠ )
정말 클래식카들이 이렇게 이쁘고 멋지고, 웅장할 줄이야 몰랐어요.
특히 휀더 부분이 왜이렇게 이쁜겁니까~
요즘 저렇게 디자인이 계승되어 안정 규정에 맞추어 나오면 100퍼 는 아니더라도, 판매 1위 할지도......
여기서 한국타이어를 보게됩니다.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오~ 한국타이어~
정말 진정한 이 레이싱 포뮬러용 스포츠가는 정말 국내 브랜드는 아직은 못 따라갈 듯 합니다.
이들의 역사는 엄청나게 길어서, 그거부터 게임이 아직은 안될거 같습니다.
정말 이런 부분은 진짜 리스펙 할 수 밖에 없네요.
과거부터 현재까지 달리는 듯한 이 느낌
지금으로 치면 이게 SUV 의 시초일듯 하네요.
앞부분이 너무 긴거 아닙니까? 운전하기 어려웠을거 같아요.
코끼리 느낌도 납니다.
정말 보여드리고 싶은 부분이 너무나 많은데,
제대로 담은 사진이 이렇게 없을 줄 몰랐습니다. 영상이 더 많이 있네요.
디자인 과정을 보여주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너무 볼거리가 많았어요.
지금 나와도 손색 없을 예전에 내놓은 컨셉카들도 있었습니다.
'CAR'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0년 6월 국산차 판매 순위! QM6의 급부상 (0) | 2020.07.07 |
---|---|
유럽 자동차 역사 독일 Audi 아우디 [클래식카/올드카/오토바이/스포츠카/포뮬러] (0) | 2020.06.14 |
유럽 자동차 역사 독일 BMW [ 클래식 카/ 올드 카 / 오토바이 / 스포츠카 ] (0) | 2020.06.12 |
싼타페 페이스리프트 영상 및 이미지 공개! 2020년 6월 출시 정확한 일정은 언제?? (0) | 2020.06.08 |
2020년 5월 국산차 판매수 공개! 1위부터 10위까지 그리고~ 르노 캡처는? (0) | 2020.0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