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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7 페이스리프트 된
모델을 살펴보겠습니다.
실물로 보기 전에는
물론, BMW 디자인과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많은 기능들이 있는 영상을 먼저 접하다 보니
실물을 보고 살짝 당황을 했습니다.
옵션이 어느정도 기본이 적용된 모델입니다.
이날 실물로 보게된 모델은
K7 프리미어 디젤 2.2 프레스티지
입니다.
전자식 계시판이 적용이 안된 모델입니다.
계기판 괜찮지만, 지금 보면서 느껴지는 것은, 옛날 차량을 보는 느낌입니다.
이게 옵션이지만, 차이가 확 느껴지네요.
옵션에 따라 기어노브도 달라집니다. (전자식 변속레벨이 적용되는 차종이 별도로 있어요..)
더 자세한 비교는 영상에 담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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