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5 다양하긴 하다.
유럽 브랜드는 이미 오래전부터 하던거
우선 다양한 라인업? 이 공개되었습니다.
먼저
패신저 (승객, 손님이란 뜻이다 . Passenger)
아니 한국 브랜드 인데 좀 우리나라 말로 좀 표시하면 안되니?
가장 한국적인 것이 글로벌한 것이다
PV5 승용차 라고 해도 되겠다.
문 부분 기둥에 살짝 특징을 넣었네요, 그냥 일자로 했어도 괜찮았을거 같다.
그리고, 2열 문이 미닫이 문으로 되어 있는데
거기서 지니가는 홈이 약간 올라가면서 그 직선이 어긋난 느낌이다.
그래서 디자인을 다시 했습니다. 좀더 소비자를 생각하면서 이쁘고 깔끔한 디자인을 완성했습니다.
물론 사용자의 사용성도 고려했습니다.
뒤쪽 주간주행등을 위쪽으로 옮겼습니다.
깔끔하게 투톤을 유지하게 하였습니다.
천장 선을 깔끔하게 후면 유리까지 연결시키면서 깔끔한 느낌을 더했습니다.
문 손잡이는 문을 열 때 더 편리한 방법으로 위치를 바꿨습니다.
손잡이는 튀어나오지 않게 했으며, 열리는 방향으로 당기면 열리도록 하였습니다.
2열은 당겨서 옆으로 옮기는 두가지 행동이 되어야 하는데
이렇게 바꾸면, 열리는 방향으로 한번만 당기면 됩니다.
이런게 바로 기계적인 설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승객과 손님 또는 가족 친구들이 편하게 탑승이 편하게 하려면
이렇게 설계를 했어야 되지 않았을까하는 아쉬움이 있다.
물론 이렇게 뒤쪽에 차체색으로 하는 옵션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정말 고급진 것은 빛이 나오지 않을 것 같은 곳에 빛이 나오는 것입니다.
이건 기술력이 좀 되어야 되지만 이미 크롬처럼 보이거나, 그냥 철판처럼 보이는데 LED 글씨가 나오거나 이런건
많은 곳에 있기 때문에 가능하리라 봅니다.
차체색이 있는 후면부에 저렇게 주간 주행등이 나와도 이쁠 듯 합니다.
스타맴 시그니처
패신저에서 이렇게 디자인을 변경해도 되는 부분을 살펴봤는데 더 보겠습니다.
뒤에서 보면 이렇습니다.
박스형태로 야무지게 나온 걸 볼 수 잇습니다.
여기서 아까 처럼 바꾼다면?
아주 깔끔해집니다.
주간주행등까지 이렇게 하면 더 미래적인 모습이
완성됩니다.
문 손잡이는 좀 더 약간 커질텐데
아무튼 저런 형태로 나왔으면 좋았겠다.
당기는 방향으로 손잡이가 나오면 좋았겠다.
그러면서 튀어나오지 않게 차체와 부드럽게 연결되도록
양쪽에 문이 있어서 내리기 편하게 되어 있긴 합니다.
이것도 옵션으로 한쪽문만 열리게 한다거나 (한쪽은 아예 문이 없는 형태도 선택할 수 있게 하면 좋을 거 같습니다.
문 손잡이 어떤 느낌으로 하면 괜찮을지 감이 오시나요?
이건 우측에는 2열 문이 없는 형태입니다.
물론 이런 것도 선택이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이렇게 문이 있다면 저런식으로 되면 좋았겠다.
실내는 이렇구요, 개방감이 좋아보이긴 하는데
실제로 봐야 될거 같습니다.
색을 다르게 한게 좀 특이하긴 하네요.
이게 동승석에 의자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이 있는 걸로 보입니다.
뒤에 5명 앉을 수 있는 그런 공간
6인승인가요?
동승석이 있는 것은 또 색상 디자인이 다르게 적용이 되네요.
확실히 문쪽 윗 부분이 플라스틱 느낌이 좀 드는데
이건 색상을 다르게 하면 좀 커버가 될거 같긴 한데..
팔걸이는 운전석만 있네요.
아래 컵홀더도 보입니다.
이거는 이제 뒤에 짐을 좀 많이 시를 수 있는
형태로 보입니다.
5인승이네요.
4인승도 나올까요?
패신져는 이렇게 구성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카고 입니다.
화물차량, 택배 배송 차량 뭐 다양하게 쓰이겠죠
아니면 카고 차량을 꾸며서 캠핑카나 이런걸로 꾸미는 사업도 있겠네요.
이것도 좀 꾸며볼까요?
아니 이런 차량도 이쁘지 말라는 법이 없잖아요?
문을 더 두껍게 했습니다.
어떻습니까? 내 택배, 나의 박스가 더 보호받는 느낌이 들지 않나요?
문짝 손잡이도 편하게 여는 방향으로 위치하면서
공기저항도 고려하여 표면과 매끄럽게 연결되는 방식으로 변경하면 더 좋을 듯 합니다.
양문형이 기본으로 적용이 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이 형태, 패신저에도 적용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옵션으로 선택 가능하게 했으면 좋겠어요.
기아는 할 수 있을 겁니다.
다양하게 옵션을 준비하시면 너무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물론 카고도 양문형도 좋지만, 위로 올리는 방식도 선택 가능하겠죠?
아무튼 카고도 좀 옵션을 추가해 보겠습니다.
이번에는 문을 좀 신경써서 그렸습니다.
열리는 방향으로 당기지게 하면 어떨까 합니다.
그리고 뒷문은 위로 열리는 형태입니다.
뒷면 주간 주행등 위로 올라간 상태입니다.
어때요?
너무 멋지지 않나요?
안쪽은 철제가 그대로 들어나있습니다.
저걸 이제 마감을 하면 안쪽이 약간 좁아지긴 하겠지만
모터쇼에서 공개된 모습대로 마감해서 공개해도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여기를 꾸며서 캠핑카를 만들어도 괜찮겠다 싶네요.
카고 1열 내부를 보면
확실히 어두운 색상이 플라스틱 느낌이 들 하긴 합니다.
짐칸이 내장제 마감을 한 형태도 공개가 되었으면 합니다.
꾸밈 정도가 이븐하게... ㅎㅎㅎ
이게 캠핑카로 하면
뒷 부분도
유리창도 넣을 수 있는 옵션도 있으면 좋겠네요.
라인업을 살펴보면 이들을 잘 조합하면 제가 앞서 언급한 것들이 대부분 해결 가능합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고정된? 라인업을 제시하는 것도 좋은데,
고객들이 더 많이 조합을 할 수 있는 범위를 더 확장시켜줬으면 좋겠습니다
잘만 하면, 다양한 조합을 고객이 맞춤으로 할 수 있겠는데, 그게 PBV 를 하려는거 아니었나요?
기업에서 만들어주는 대로 써~ 가 아니라....
WAV 라는 라인업도 있습니다.
2열이 뒤로 밀려나 있죠. (이걸 옵션으로 선택 가능하게 해도 괜찮겠다~)
이게 지금 패신저 5인승, 2열 시트 뒤로 밀린 형태나 다름이 없는데
2열 승객석 위치 선택이 가능하도록 해도 좋겠다.
그러면 그 짐칸이 옵션도 다양해지죠 패신저에는 2열 뒤에
트렁크 공간 바닥이 올라와 있는데, 그렇게 바닥이 올라와 있는 형태, 아니면 WAV 처럼 평평한 형태 고를 수 있게 하자.
얼마나 좋아요?
자 패신저에도 적용이 되면 좋겠다는 뒷 문 양문형
크루 라인업이 있긴 있습니다.
그런데 유리가 없죠..
유리가 없어~
유리 있는 것도 내놓으면 좋겠다.
아니 이거, 라인업... 은 조합 예시죠?
다 고객이 조합 모든 것이 가능하죠? 그렇죠? 그렇다고 해요!! ㅎㅎㅎ
이 라인업들을 보면
충분히 고객이 맞춤으로 주문을 할 수 있게 만들 수 있을거 같은데
그렇게 해주세요,
폭스바겐도 그렇게 하는데 기아라고 못할까... ㅎㅎㅎ
거기는 전장을 늘릴 수도 있다고~
그 내용은 아래 글 보시면 되고.. ㅎㅎㅎ
https://darume.tistory.com/328
PV5 가격은 4천만원?
PV5 가격은 4천만원? 그냥 희망회로 입니다. 모터쇼에서 공개되었던전면 번호판 부분에 LED 화면은 빠져서 아쉽습니다. 그냥 양산까지 끌어올리지 그랬어요. 그리고 도어 손잡이도 모터쇼에
darume.tistory.com
그러니까 이게 약간 반쪽 자리 PBV다, 조합을 할 수 있습니다~ 라고 홍보를 해 놓고~
아니 그런데 우리가 조합한 거만 써~ 일단.. 이렇게 되는건데... 음.. 아니요.. 우리는 그런걸 원하는게 아니에요. ㅎㅎㅎ
크루를 보면 뒤를 저렇게 분리를 하는데
이게 그니까, 크루하고, 패신저하고, 카고하고 섞은 모습인데
결과적으로 이런 조합을 고객 마음대로 할 수 있게 옵션으로 풀었으면 합니다.
그 다양한 조합의 수를 가능하게 열어놓으면 좋겠습니다.
그거 진정 기업이 원하는 조합이 아닌,
고객이 원하는 조합의 형태가 되는게 아닐까요?
실내 내장도 옵션으로 짐칸을 꾸밀지 아닐지도 선택 가능하게
의자도 다 뺀 형태의 카고 형태인데 격벽이 없는 옵션도 선택 가능하게
아주 다양하게~ 해 달라~
양문형으로 할지 위로 열리는 걸로 선택할지 가능하게 하고
뒷 유리도 있는 버젼 없은 버젼 선택 가능하게 하고
2열 위치 다 선택 가능하게 하라.
법이 문제라면 법을 고쳐라!! ㅎㅎㅎ
아무튼 특장 업체에 맡겨서 원하는대로 바꾸는 것도 좋은데,
기업에서 모두 가능하게 옵션 조합이 가능하게 좀 많이 풀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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