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바이욘 | HYUNDAI BAYON

공개된 차량을 보겠습니다.

 

국내 브랜드에서 만드는 전 차종을

한국에도 언제 출시할겁니까?

 

 

 

 

 

내놓으시면 됩니다.

한국에도 팝시다.

 

뭐하는거야 진짜!

 

 

 

 

코나랑 비슷한데?

뭐랑 비슷한데?

그래서 뭐!

 

그래서 뭐 어쩌라고요, 어차피 다른 차야

외형 디자인이 다르면 그냥 다른 차야

 

그냥 다 출시하면 되지

각자 고를 수 있는 폭을 넓혀주는게 무조건 맞습니다

 

차량이 겹치네 어디랑 겹치네 이런 말 할 필요 전혀 없습니다.

그럼 유럽이랑 미주하고 다른 나라에는 어떻게 팔아요? 서로 간섭 생기고 겹치는데?

말이 되는 소리를 하세요...

 

거긴 차량 종류가 훨씬 더 많은데 거긴 어떻게 파나요? 정말 말이야 방구야, 핑계가 아주 다양해

 

길이 : 4,180 mm

너비 : 1,775 mm

높이 : 1,500 mm

휠베이스 : 2,580 mm

 

색상은 9가지 입니다.

 

Vibrant Blue Pearl	Mangrove Green Pearl
Lucid Lime Metallic	Meta Blue Pearl
Dragon Red Pearl	Lumen Grey Pearl
Atlas White	Phantom Black Metallic
Aurora Grey Pearl

 

 

 

 

핸드 브레이크 보이네요

컵홀더 보입니다.

 

아이고 핸드 브레이크~

이럴 필요가 없습니다

 

하차감이니, 마력이 몇이니, 그걸 따져서 뭐하게?

레이싱하는 곳에서만 그게 필요하지

국내 국도나 고속도로에서 그게 과연 필요할까?

과속? 과속하려면 따지겠지만 굳이 안전운전을 우선하는데 그게 뭔 필요가 있나..

 

운전면허 따는 단계에서부터 안전운전이 몸에 익도록 해야 한다.

과속이 아니라 감속이 중요하고, 초고속이 아니라 정속이 중요하다.

 

여유를 가지고, 급하지 않고 천천히 느리더라도 안전하고 정확하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경차를 고르던, 세단을 고르던, SUV를 고르던, MPV를 고르던, 해치백을 고르던, 웨건을 고르던

그건 고르는 사람 마음입니다. 하차감이고 뭐고,

그냥 차를 필요로 인해서 효율적으로 운행하는 건 그 사람 마음입니다.

 

'왜 그런 차를?' '왜 그 차를?'

이럴 필요 전혀 없습니다.

안전운전을 하는지, 과속하지 않고 속도를 준수 하는지,

횡당보도 앞에 신호가 있건 없건, 보행자가 있으면 일시정지를 하는게 중요하다 이겁니다.

 

운전자들은 횡당보도 앞에서 일시정지가 일상화 되어야 합니다.

앞차가 가더라도 뒷차는 일단 멈추고 가야 합니다. 앞차가 가니까 뒤따라가는 것도 안됩니다.

 

보행자가 횡당보도에서 좌우를 살피지 않더라도 안전한 도로

그렇게 만들어야 합니다.

 

 

 

2열 폴딩 됩니다.

 

 

 

수동하고 오토 둘다 선택할 수 있게 해야 한다.

모두가 신차를 타고 다니진 않아요.

 

10년도 되고 몇 년 이상 된 차량도 다녀요

수동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오토파킹, 네 있는데, 난 핸드브레이크가 아직은 좋아 하시는 분들도 있을거에요

그게 왜?

 

수동이 국내에 너무 귀해지고 있는데

 

이걸 왜 기업에서 판단해서 국내에는 판매 하지 않는건지

될 수 있으면 수동도 기본으로 전 차종에 나왔으면 합니다.

 

수동 운전면허를 기본으로 해야 된다 이거죠

그게 뭐? 운전도 좀 잘하고, 안전운전을 기본으로 하게 해야 됩니다.

 

방향지시등을 켰다고 깜빡~ 한번 하고 바로 무리하게 껴들어오는 것도 문제이지만

방향지시등을 보고 달려드는 차량이 (요즘도 있어? 이건 딱 봐도 보험사기치는 놈들임)

 

보통 방향지시등은 미리 켭니다. 방향지시등 작동법을 모르면, 익힌다음에 운전하시길 바랍니다.

한번 깜빡이고 확 차선 바꾸는 이게 급정거, 급 출발과 다름이 없습니다.

 

이런 기본적인 안전운전, 올바른 운전습관을 들이도록 하는게 먼저라구요.

운전면허를 쉽게 따도록이 아니라 될 수 있으면 어렵게 해야 하는 겁니다.

 

 

운전면허를 따기 전부터 철저하게 연습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끼어들기 위한 방향지시등이 아니라, 안전하게 뒤차에 미리 알려주고 그 다음에 안전하게 차선을 바꾸고,

내차가 어디로 갈지 진출을 알려주어 뒤에서도 안전하게 감속하거나 진행방향에 따라 주행하도록 배려를 해주는 겁니다.

 

여유가 필요합니다. 

우리에겐 모두 여유와 인내와 배려가 몸에 베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급한 차량들은 이제 보험 사기로 눈에 확 띄게 되는 것죠

그래야 그런 보험사기도 줄어듭니다. 애초에 다들 운전을 안전하고 올바로 하는데 

 

 

 

 

운전면허 따는 과정에 수동이 무조건 필수로 들어가야 한다.

오토로만 하는 건 아직은 시기상조다.

 

전기차가 나오는게 시기상조가 아니라...

 

 

한국은 급한 나라가 아니라

여유가 넘치고 배려가 넘치고 

보행자가 안전한 나라입니다.

 

빠른 것은 고속철도, 인터넷이면 충분합니다.

 

여유를 가지고, 일찍 나오고

여유를 가지고, 급하게 하지 않으면

속도는 느려도 안전해집니다. 눈치를 줄 필요가 없어집니다.

 

견적을 울릴 일이 진짜 위험한 일이나, 월드겁 응원때 아니면 할 일이 없어집니다.

보복운전 없어집니다.

 

화이팅 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