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아반떼 예상도를 더 그렸습니다.
뭔가 느낌이 왔습니다. 이렇게 나와도 괜찮을 듯 합니다.
물론 개인의 취향이기 때문에, 다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나온 부분은, 소형 SUV의 디자인 방향에 영감을 받았습니다.
(코나, 베뉴 등)
물론 그렇게 나오지 않을 수 있지만, 아직 위장막을 벗은 이미지가 공개되지 않았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예상해 봅니다.
이렇게 해드램프 부분이 얇게 빠질 수 있겠다는 추측이 그냥 들었습니다.
물론 이렇게 나온다면 새롭게 보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코나나, 베뉴를 보면 그렇게 나쁘지 않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뭐 이렇게 되어도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해드렘프를 굳이 크게 하지 않아도, 싼타페도 그렇고, 나름 괜찮기 때문에, 적용될 수 있습니다.
그릴 부분이 저렇게 방향지시등을 해도, 괜찮아 보입니다.
그러고 보니, 뒷모습이 예상이 되지 않네요.
쏘나타나, 그랜저 처럼, 이어지는 형태는 아닐 듯 한데...
다만, K3, K5, K7 모두 뒤를 이어지는 형태로 채택하면서, 아반떼에도 어떤 이어지는 테일램프 형태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아반떼 테일램프가 이어진 적이 없는 것을 감안하면
풀체인지로 큰 변화를 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신형 아반떼가 나온지 얼마 지나지 않았기 때문에, 완전한 풀체인지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부분 변경이 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