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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맛있어 보이면서
궁금했고
와플 모양이라
와플인가?
해서 들어갔는데
햄버거에 가깝다.
정말 가볍게 먹을 것이 없나? 보고 있었다.
어? 그냥, 얹는 느낌이
너무 기본만 시켰나보다.
생각해보니
나이프와 포크가 없어도 되었고,
그냥 들고 먹어도 되는, 햄버거 느낌이 더 강했다.
혹시, 소스가 들어가고 그런 것이라면,
나눠 먹는게 좋을 듯 싶긴 하다.
맛은 괜찮았다.
뭐랄까..
말 그대로, 햄버거 느낌
그렇지만 해비하지 않는 느낌
두투함 고기
아 군침이 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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