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11 국내 출시 가격 전격 비교!
이렇게 차이가 납니다.
아무리 가격을 따져봐도, 용량이 클수록, 더 좋을수록 현지 판매가 보다
더 비싼 가격에 책정되어 있습니다.
한번 꼼꼼하게 따져봤습니다.
구체적으로 이렇게 가격이 책정하는 기준은 있겠지만, 그렇다면 차이가 나더라도,
어느정도 동일해야 하는데 그렇지도 않습니다.
국내 책정 실판매가 |
부가세미포함 |
미국가격 (10월 31일 기준) |
부가세 미포함 차이값 |
용량 |
아이폰 11 |
||||
₩990,000 |
₩900,000 |
₩812,713 |
₩87,287 |
64 |
₩1,060,000 |
₩963,636 |
₩870,847 |
₩92,789 |
128 |
₩1,200,000 |
₩1,090,909 |
₩987,115 |
₩103,794 |
256 |
아이폰 11 Pro |
||||
₩1,390,000 |
₩1,263,636 |
₩1,161,517 |
₩102,119 |
64 |
₩1,600,000 |
₩1,454,545 |
₩1,335,919 |
₩118,626 |
256 |
₩1,870,000 |
₩1,700,000 |
₩1,568,455 |
₩131,545 |
512 |
아이폰 11 Pro Max |
||||
₩1,550,000 |
₩1,409,091 |
₩1,277,785 |
₩131,306 |
64 |
₩1,760,000 |
₩1,600,000 |
₩1,452,187 |
₩147,813 |
256 |
₩2,030,000 |
₩1,845,455 |
₩1,684,723 |
₩160,731 |
512 |
위에 표를 보면,
부가세 미포함 가격으로 비교를 했습니다.
87,287 원 ~ 160,731원 국내 판매 가격이 더 비싸게 책정되었습니다.
그런데 가격 차이가 점점 높아집니다.
어느정도 동일하지도 않습니다.
물론, 현지보다 싸게 적용된다면, 현지인들의 반발이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도, 어느정도 비슷하지도 않고, 최대 16만원 이상 차이가 납니다.
그렇다면 국내 상품은 어떨까요?
대표적으로 갤럭시노트 10+ 5G 를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갤럭시 노트 10+ 5G | ||||
국내출시가 |
부가세 미포함 |
미국가격 (10월 31일 기준) |
차이 |
용량 |
₩1,496,000 |
₩1,360,000 |
₩1,627,740 |
₩267,740 |
512 |
₩1,397,000 |
₩1,270,000 |
₩1,511,472 |
₩241,472 |
256 |
대충 이렇습니다.
가격 책정의 기준이 어떤지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나라별로 가격은 다를 수 있다느 것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