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G90, 기본 그리고 롱휠베이스
제네시스 G90 GENESIS G90 이번에 새로 바뀐 G90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약간 각진 형태에서 부드러운 곡선을 잘 활용한 디자인으로 거듭났습니다. 롱휠베이스는, 기존과 달리, 2열 문짝이 커지는 방향을 채택했습니다. 후드는 클램쉘 방식으로, 미니나, 포르쉐에서 쓰던 방식을 가져왔습니다. 물론, 아이오닉 5에도 적용된 방법이기도 합니다. 옵션이겠지만, 자동문은 괜찮았는데, 안에서 열때, 한번 더 누르면, 다시 닫히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닫히는건 자동이지만, 버튼을 누르면 열리지만, 열리는 범위를 사용자가 직접 정하는 자동은 아닙니다. 그럴 이유도 있는 것이, 옆에 무엇인가 있다면 , 바로 문콕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죠. 실제로 승하차시에 얼마나 사용하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승차 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