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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

스타리아, 롯데리아, 그런데 말이야, 라떼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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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시장에 등장한 풀체인지 지만 풀체인지 아닌 듯 하면서

스타렉스는 아니지만 스타렉스 후속 모델 같은

모델이 나왔습니다.

 

바로 

 

롯데리아도 아니고, 그런데 말이야 도 아니고, 

라떼는 말이야~ 도 아니고

 

스타리아~

짜잔~

어? 그랜드 스타렉스.. 아니고

스타렉스는 단종이 되지는 않았습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특장차들도 판매가 아직 되고 있는 것으로 현대자동차 홈페이지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자 스타리아 입니다.

 

아이언맨도

생각나고

로보캅도 생각나는

앞 모습입니다.

 

승합차도 이제 디지털 클러스터도 사용 가능합니다.

스타렉스 운전한 경험이 있는데 (나도 은근, 이것저것 많이 몰아봤네..)

 

그때 느낌은, 뭐랄까, 단지 운송수단을 몰고 가는 느낌이 사실 있었지요.

실제로, 사람들을 태우고 데려다 주긴 했으니까요.

 

운전석이 재미가 없었어요.

단조로운 느낌입니다.

 

그런 느낌은 아니고, 뭔가 신경을 썼다.

물론 옵션이겠지요, 하지만 예전에 비해, 상당히 뭔가 달라졌습니다.

여기저기 있는 수납공간을 보니 나름 용도와 실용성도 놓치지 않는 부분을 볼 수 있었습니다.

 

7인승 이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는데

스타리아 라운지 7인승이였구요

 

시트가 확실히 다르고, 

보급형 느낌보다는, 중고급형 느낌?

스타리아 라운지 7인승 내부

스타리아 라운지가 있고, 스타리아가 있더군요

앞 모습과 뒷 모습의 차이가 있습니다.

 

옵션이긴 하지만, 

이 램프를, 다 사용했으면 어땠을까요.

전부 불이 들어오지는 않더군요.

 

파팅 라인 기준으로 윗 부분은 아예 불이 들어오지 않더군요.

뭔가 살짝 아쉽다?

스타리아

모델에 따라서 이분은 많이 달라집니다.

 

불이 들어오지 않아도, 이것보단 라운지가 괜찮아 보였습니다.

 

도어 손잡이가 앞과 동일한 방향으로 디자인 되었는데요

스타렉스는 서로 방향이 달랐습니다.

이렇게 하니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입니다.

뒤에 열리는 길이가, 생각보다 많이 깁니다.

공간을 어마무시하게 차지 합니다.

 

양옆으로 열리는 옵션이나, (왜 이게 기본으로 없지?)

이런 부분이 필요해 보입니다. 있겠죠?

아니면, 위로 열리는 경우, 중간에 한번 접히는 부분도 고려해보면 좋을 듯 합니다.

 

열리면서 (안쪽으로 반이 접히면서 올라가는 것이죠) 아니면 위아래로 나뉘면서 열리거나요

아래쪽은 아주 튼튼해야겠죠, 앉아도 될만큼, (어? 완전 캠핑.. 감성 느낌)

 

아래는 스타리아 실물 구경 영상입니다.

 

https://youtu.be/Ai75B8i9-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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