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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공부를 잘 하는 법을 여러분은 아십니까? 어떡하면 되겠습니까? 새로운 업무를 위해 새로운 분야를 공부해야 합니까? 월급은 그 이상 올려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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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잘 하는 법을 여러분은 아십니까? 

어떡하면 되겠습니까?

 

이 글 또한, 문해력을 요구하는 긴 글이거나, 문장이긴 합니다. 책을 많이 읽는 분이라면 오히려 오타나 문법적 오류를 찾을 수 있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해가 되는 문장이긴 할 것입니다. 다만, 너무 짧게, 단기 속성, 초단기에, 가스라이팅 되어, 생각할 수 있는 시간, 뭔가 정독하는 시간, 자신의 생각을 좀 더 깊고 넓게 생각할 수 있는 자유조차 박탈당한 거라고 생각되지 않으세요? 정말 지름길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도대체 어디서 그런 생각을 가지게 되었나요? 이런 분들이 이 글을 읽게 된다면, 이게 뭐야 하고 그냥 넘어가게 될 것입니다.

 

정말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알아서 손해 보는 것은 없습니다. 우리가 긴 약관을 결국 다 읽어야 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습니다. 외우지는 못하더라도 어디에 있었는지 찾기가 훨씬 쉬워집니다. 그래서 설명서도 중요합니다. 설명서를 짧게 할 수 없는 특성이 있습니다. 최적화된 상태로 고객들의 불편을 줄이고, 최대한 구매자의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바쁘니까, 이거 다 읽을 시간이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한번 쯤, 유튜브 영상이나, 짤들을 보는 시간에 내가 봐야할 약관, 설명서등을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기서 설명서나 약관을 읽는 방법을 이제, 본격적인 내용을 써내려가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이런 질문이 들어왔다고 가정을 해봅시다.

사실 이런 질문이 있다고 가정하기에는 한 번 쯤 고민하고 생각했을 부분일 것입니다.

이 것은, 학생, 혹은 수험생에게만 해당되는 내용은 아닙니다.

 

일을 하게 되더라도, 늦게 공부할 필요가 생겨서 찾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공부를 못 하는 것과 잘 하는 것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그리고 못 하는 것일까요? 안하는 것일까요?

 

공부를 못 하는 것은 없습니다.

뭔가 짠 하고 공부가 완성되길 바라지 마세요. 꾸준히 해야 합니다. (마블 : What if....  )

 

그러니,

"아유 공부도 못하고, 뭐하는 거야", "난 왜 공부를 못하지","아 학생들이 공부를 너무 못해"

상당히 잘못된 표현입니다.

 

여러분 공부를 못 하는 것이 아닙니다.

 

안하는 것입니다.

 

공부를 안하는 것입니다.

 

"어 나 공부하고 있지만 이지경인데?"

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치만 그것은 공부를 못 하는 것이 아닙니다.

공부를 제대로 안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공부를 제대로 안하는 것입니다.

 

공부를 하는 이유가 뭔가요?

알기 위해서 입니다. 뭔가 해답이나 답을 찾기 이전에 알기 위해서 공부하는 것입니다. 결국 배우는 것입니다.

하나 하나 터득해 가는 과정입니다.

 

이건 일까지 이어집니다.

어떤 일을 맡게 되면 순간 우리는 무엇인가를 배워야 하거나 알아야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뭔가 새로운 것이 던져졌을 때,

"아 전 이거 못하겠습니다." 는 사실, "전 이걸 배우지 않겠습니다. 전 이걸 배워서까지 하기는 싫습니다.이거 하게 할꺼면 돈을 더 주세요"

 

사실, 뭔가를 새로 배우게 시작하게 될 때, 업무를 지시하는 회사의 입장에서도 여러가지 상황을 고려하여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월급 주니까 새로운 거라도 회사 소속이니까 하라고 하는게 관연 당연한 것일까요?

여기 들어와서 일하고 싶은 사람 많으니까, 하기 싫으면 회사 그만두라고 억압, 겁박, 협박, 압박을 하지는 않습니까?

 

일을 하면서 느끼는 것은,

회사는, 엄밀하게 말하자면, 회사라는 단어에 실제적으로 해당 일을 담당하는 사람들이 하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의 생각에 따라 주어지는 업무는 회사라는 방패로 당연하다는 것을 강요하게 됩니다.

 

뭔가 결정을 하는 사람, 메뉴얼대로 했다고 하지만, 그 메뉴얼도 누군가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본질을 숨기고 사회가 그러니 어쩔 수 없어, 회사 방침이 그러니 어쩔 수 없어, 라는 식으로 책임을 회피하거나 부당하고 불합리한 상황을 뻔뻔하게 정당화 합니다.

 

공부를 안하는 이야기에 왜 이런 이야기까지 나오나, 의아해 할 수 있습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이것입니다. 영화 한 줄 평이나 그런 것이 아닌 정말 이런 이야기 들은 한 주제에 국한될 수 없습니다.

수 없이 질문하며, 뭐를 알아야 하는지 찾고 찾습니다. (영화 : 테넷)

결국 회사는 새로운 업무를 시키기 위해서는, 교육을 시키고, 일이 많아지는 만큼의 보상을 책임져야 합니다. 당하는 당사자는 자신의 삶에서 없었던 급작스러운 공부를 시작해야 됩니다. 여기서 회사들이 말도 안되는 핑계를 하는데, 자기계발이나 공부를 시켜주는것도 감지덕지다. (아우, 솔직하게 이야기 하세요.)

 

대부분 인건비를 줄이기 위한 방법으로 쓰이는데 그렇게 좋지 못한 방법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해당 분야에 맞는 적임자를 찾지 않고 내부에서 해결하려고 합니다. 그것이 가장 인건비를 효과적으로 줄이는 것입니다. 아주 나쁜 것만 찾아서 하는 것입니다. 

 

혹시 일을 하면서 점차 뭔가 배워야 하고, 공부해야 하고 습득해야 할 일이 생기나요? 그리고 점점 맡아지는 일이 많아지나요? 그런데 월급은 잘 오르지 않나요? 정말 완전 일을 배워야 하는 신입이 아닌 이상은, 99.9% 인건비 절약을 위한 결정자들의 계략입니다.

 

회사 핑계 되는데 사실 회사는 그렇게 하라고 시킨 적이 없습니다. 결정자들이 정하고 일방적인 통보를 하는 것입니다. 그들도 그들이 그렇게 살 수 있게 된 것에는 일하는 사람들의 노력도 있습니다. 그것을 사용하는 고객도 존재하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아무리 개천에서 용나고, 자수성가 했다 한들, 결국 니가 잘한게 아니라, 누군가 그걸 사용하고 이용을 기꺼이 해줬기 때문에 그렇게 된 것입니다. 그러니, 더욱 감사하고, 일하는 사람들을 생각해야 합니다. 

 

공부를 안하는 이유를 회사에서 빌미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이미 월급 준다고 그게 말이 되는 소리입니까? 그 당시 나온 업무량과 지금과는 다른 이야기 인데, 그렇게 하는거 아닙니다. 전부 그런건 아니겠지만, 과연 그게 일부에게만 해당하는 악덕업체 이야기 일까요? 대부분이 다 그렇습니다. 결단이 필요합니다. 그럴거면, 애초에 직원을 뽑지 말았어야 합니다. 혼자 감당할 만큼 하면 이런 문제가 오지도 않았습니다. 본인이 모르는 분야를 하게 된다면 배워서라도 해야 됩니다. 귀찮고 하기 싫으니 공부도 하기 싫으니 어쩔수 없이 본인은 하기 싫어서 할 수 있는 사람을 기껏 뽑아놓고 거기에 이것저것 요구하는게 많아지는 것입니다.

 

이겁니다. [본인이 하기 싫어서, 직원을 뽑는다?] 배우고, 익히고 슥듭하면 굳이 들어가야할 인건비도 없었을텐데, 일 이것저것 시키는 것에 혈안이 되어가지고, 사장 소리는 듣고 싶고, 배우서 본인이 직접하기는 싫고 그냥 떠넘기고 싶은 것이죠. 

 이해하지 못한다고 그냥 포기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반복하고 꾸준히 하다 보면 어느날 아!!  (영화 : 테넷)

일자리 창출 좋아요. 그러면 일자리 창출 했으면, 최소한 대우도 해주고, 월급도 제대로 주고, 뭔가 업무가 늘어나면 그에 마땅한 보상도 해주고, 급여도 올려주고 해야지 뭔 개소리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분들은 사업을 하면 안됩니다. 좋지 않는 회사 문화만 되물림 되고, 별 영양가 없는 문화만 펴지게 됩니다. 

공부는 늘 해야 합니다. 그 공부는 학문적인 내용을 알아가는 것에 그치지 않습니다.

 

어떤 것이 나의 삶을 윤택하게 만들것인가, 그리고 그것이 남들에게 어떤 좋은 영향으로 끼칠까를 연구하고 공부해야 합니다. 

 

공부를 제대로 안하는 분들은 결국 이런 사회적인 문제를 또 만들게 됩니다. 안하니까, 본인 생각만 하게 되는 것이죠. 뭐가 좋고 나쁜지 구분을 못하게 됩니다. 제대로 했다면, 뭔가 열심히 했다면, 이런일은 일어나지 않아요. 뭔가 알아가고 깨닫게 된다면 어떤것이 좋은 것인지 어떤 것이 나쁜것인지, 지극히 개인적인 관점을 벗어나서 함께 사는 사회를 향한 마음으로 임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과속을 하면 왜 나쁜지, 깜박이는 왜 켜야 되는지, 양보는 왜 필요한지 안전거리 유지는 왜 필요한지, 지정차로의 필요성, 차의 종류에 따라 얼마나 조심하게 운전해야 하는지 알게 됩니다. 단순히 그 순간이 아니라 전체적인 흐름과 결과를 알게 되면 함부로 못합니다. 지키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설명서가 중요합니다. 차량마다 메뉴얼이 있어요. 특히 뭘 하면 차에 좋지 않고, 주기적으로 뭘 해야 하는지 다 나와있습니다. 그것 무시 하고 그냥 주행만 하고 관리도 안하고 정비도 안해서, 규정을 지키지 않아서 사고가 나는거 아닙니까! 도로교통법도 뭘 지켜야 하는지 봐야 하는거 아닙니까! 그게 어렵다면 상식적인 선에서 하면 되지 않습니까? 왜 60 도로인데 80~ 90 으로 쳐 달리고 난리야!!! 

 

공부를 하는 것은 단순 지식만 쌓아가는 데서 그치면 안됩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학생들이나 수험생에게도 결코 좋지 않고, 원하는 만큼의 결과를 얻지도 못합니다. 공부는 빼 놓을 수 없는 내 삶의 그림자 입니다. 배움의 연속이라고도 합니다. 

 

정말 좋은 공부는, 제대로 알아가는 것입니다. 제발, 특정 부분만 뽑아서 그 부분만 보는 것은 비추입니다. 전체적인 흐름을 보세요. 책을 사면 처음부터 끝까지 읽으세요. 꼭 외워야 되는거 아니지 않습니까? 기억이 안나면 날 잡아서 한번 더 처음부터 끝까지 읽으세요. 그렇게 하다 보면, 머리에 남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그런 경험도 중요합니다. 지름길은 그만 찾으시고 차근 차근 나아가야 왜 그런지 나중에 이해가 됩니다.

 

왜 이런 일이 발생하는지 생각말고 지금에 충실하세요 (영화 : 테넷)

자 여기서, 이제, 공부를 제대로 안하는 분들을 위해, 온라인 교육업체나 학원에서는 특단의 조치를 취하게 됩니다. 너무, 얼마나 공부 하기를 싫어하면 그렇게 하겠습니까? 그게 결코 학생들이나 수험생에게 절대로 좋은 것은 아닙니다.

쪽집게, 짧은기간, 핵심만 짚어줍니다. 

 

여러분 만약 그 학원이 그 온라인 교육이 만약 어떤 자격이라던가 면허라면 끔직하다는 생각 안드나요? 왜이렇게 그런것만 찾아 다니는지 모르겠습니다. 사회를 망치는 지름길로 제시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긴 글을 보는 훈련, 긴 영상을 보는 훈련, 길게 이야기하는 남의 이야기를 귀담아 들을 훈련부터 해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굳이 교육업계에서 굳이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왜? 시험만 보고 끝이 아니고, 그걸로 인해 합격해서 그 관련된 일을 해야 한다면, 전문적으로 많이 알고 있는 사람으로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요?

 

속성으로 끝내야 한다면, 정말 쪽집게 요약으로 끝내야 겠다는 생각,

사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것 부터, 배울 자세가 되어 있지 않는 것입니다.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난 왜 이것을 해야 하는지 10년 후를 바라보면서, 혹은 20년 후를 바라보면서

이것이 과연 맞는 길인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0원? 아닙니다. 실제 무료강의가 아닌이상, 이것도 다 듣고 합격해야 다시 돌려줍니다.

이런 조건들이 있습니다. 이런 저런 조건이 존재합니다.

 

그런데 전체 인원중에 몇 명이나 그렇게 할까요?

원래부터 0원도 아니고, 무료도 아닌,  뭔가 결제를 일단 하고 들어가야 하는 것이 있다면 절대로 해서는 안됩니다.

 

과연 학원이 0원 으로 아무것도 안받고, 선생님들에게나, 직원들에게 급여를 주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하세요?

애초에 이상한 사회 문화를 만들어 내고 있는 것이 일부 교육업계입니다. 그러니 공부를 제대로 해야 하는데, 공부를 제대로 하는 학생이 별로 없으니, 저게 통하는 것입니다. 제대로 하는 학생은 몇 없거든요.

 

교육업계에서 수험생들 단체로 가스라이팅 거는 겁니다. 아주 주요 업계사람들만 배채우는 일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게 좋은 학원이란, 학생이 많은 학원이 절대 아닙니다. 광고가 나온다고 해서 모두가 좋은 학원은 아니죠. 강사가 많은 학원이 모두가 그렇게 좋은것은 아닙니다. 자본의 맛을 본 학원들은 다른곳의 것도 뺏어오려고 혈안이 되어 있어요. 일부는 독점을 하려고 하죠. 좋은 학원은 그렇게 하지 않아요. 그게 전체적으로 길게 봤을 때 수험생 인생 망치는 길이라는 거 알고 있거든요. 묵묵히 커리를 따라 일정하게 진행됩니다. 뭐라도 하나라도 더 알려주고, 가르쳐주려고 합니다. 절대 타 학원의 명예를 실추시키거나, 비방을 삼는다거나 특정 강사를 저격한다거나 그런일이 없어요. 터무니 없는 경쟁에 수험생들만 피해를 보는 것입니다. 양과질이 함께 어울려야 하는데, 이걸 자꾸 분리시켜요. 양으로 승부, 어디는 질로 승부, 도기개긴 이에요. 양과 질로 둘다 가지면서 제대로 가르켜야죠.

 

그러면 그것은 나중에, 일이나 뭔가를 해야 할 때, 뭔가를 읽어야 할 때, 긴 글을 읽어야 할 때, 잘 읽히지 않게 됩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공부를 제대로 한적도 없거든요. 훈련이 되어 있지 않는 것입니다. 그런 글들을 읽은 훈련이.. 

 

그래서 독서를 많이 하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입니다. 정말 단답형 풀이도 있지만, 논리와 사고를 요하는 시험이나 글들을 읽을 일이 실제로 많이 일어납니다. 이렇게 뭐 책 읽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정말 교과서 위주로 공부했어요. 가 말이 되는 것입니다. 독서는 뭐에요? 다양한 장르를 접하는 또 하나의 통로입니다. 생각을 확장하고 상상을 더하게 됩니다.

그러면, 학원에서 어떤 이벤트를 하고, 어떤 기계를 추첨으로 주던 간에, 그것이 중요하지 않게 됩니다. 그리고 미리 미리~ 준비를 하게 됩니다. 초집중, 짧게 끝내기, 핵심요약만 찾는게 하등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이미 준비를 미리미리 해서 다 알고 있거든요. 그러면 그런 학생들은 정말 요약 강의를 찾는 것이죠. 다 알기 때문에 전부를 볼 필요가 없거든요. 그래서 어쩌면 사실, 이 초집중, 요약집 같은 것은, 정말 어느정도 공부가 된 상태인 학생들에게는 딱 맞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마치 모두에게 도움이 된다고 하는 것은 기만이고 가스라이팅 이죠. 결국 0원 강의도 (뭔가 조건 있는) 이렇게 준비된 수험생들만 좋은 것입니다. 일단 그중에 볼 것만 보면 되는 것이니까요.

 

단계가 있습니다.

공부에도 단계가 있어요.

 

단계를 하나씩 하면 속도가 느리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심리를 역이용하는 곳에 속지 마세요.

 

잘 보면

기초도 중요하고 뭐도 중요하다는 글이 있습니다. 그게 진짜에요. (와 이걸 다봐야해? 라는 생각 든다면 그게 찐이에요. 사실 해야할 적당량이죠.)

먼저 기초를 봐야 한다. 뭔가를 먼저 해야 된다. 이걸 듣는 단계는 아니다. 이것부터 듣고 와라. 그게 진짜에요.

진짜 필요한 학습단계에요. 대부분 그래서 레벨 테스트를 제공하는 곳도 있잖아요.

그렇게 장기간 노력해야 되는 것은 사실에요.

 

"너 자신을 알라~" 소크라테스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면, 자신의 방법을 우여곡절 끝에 진정하게 찾게 됩니다.(영화 : 크루엘라)

 

그게 상술처럼 보이지만 오히려 그게 맞아요. 그러니 평상시에 공부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돈 꽤나 깨지는 것이죠.

물론 나중을 위해서 늦었더라도 자신을 위해 투자하는 것이죠.

 

그런데 역으로 0원 , 선물 증정, 이런거에 흔들려서 막 하지 마시고! 합격생 1위, 합격률 1위 이건 더더욱 속지 마시고

그렇게 숫자가 나올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 학원을 선택해서 그렇지, 그걸 너의 합격을 보장하는 이야기는 절대 아니에요.

 

왜냐? 인원은 정해져 있잖아요. "뭐 어느 학원의 수험생들이 여기 시험을 봤으니까, 정원을 더 늘리자. 그 학원 합격생 수 늘려야 되니까." 그런거 없어요! 있으면 비리이고 난리 나는거죠.

 

사람이 많으면 확률적으로 높아지는 것이 당연하죠. 아닌게 더 이상한 거에요.

트랜드와 유행에 휩싸이지 마세요. 여러분의 뜻과 기준을 정하고 자신의 색을 찾아 가세요.

(어디서 많이 본 이야기가 또 나오지요? 이거 전에 경쟁, 협력 이야기)

 

결국, 그런거에요. 이게, 한마디로 정의된다면 그 얼마나 속편한 세상이겠어요.

사실 한마디로 정의될 수 있는 것은 별로 없어요. 

 

그런 분위기를 만들려는 움직임을 조심하셔야 합니다.

왜? 당신이 생각할 시간 조차 뺏으려는 것이니까!

 

나에게 없는 것에 집중하지 마세요. 언젠가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영화 : 분노의질주)

뺏기지 말고 자신의 것으로 만드세요.

여러분은 가스라이팅에 당하지 않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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