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 vs OTT 서비스
영화관에서 보는 것과 OTT 로 집에서 보는 것의 차이는 얼마나 날까?
결론 부터 말씀드리자면, 엄청난 많은 차이가 존재합니다.
아무리 TV나 빔 프로젝트가 좋아진다 하더라도
영화관 만큼의 효과를 집에 꾸미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OTT 서비스는 여러분이 아실만한 것은 무엇이 있을까요?
쿠팡 플레이, https://www.coupangplay.com/nowplaying
디즈니 + https://www.disneyplus.com/
넷플릭스 https://www.netflix.com/kr/
HBO MAX https://www.hbomax.com/geo-availability
자 이렇게 다양한 OTT 가 있습니다.
국내 보다는 해외 플랫폼은
구독료만 내면 대부분 다 볼 수 있지만,
국내 플랫폼은, 구독료를 지불하더라도, 별도 비용을 또 추가적으로 지불 해야만,
일부 영상을 볼 수 있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국내 플랫폼은 구독료를 내면, 다 볼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영화, 이런 부분은 추가 비용을 내야 볼 수 있습니다.
그럼 해외 플랫폼은 어떨까?
최신작을 볼 수 있는 경우도있지만, 영화관 개봉을 한 작품이라면,
영화 개봉과 동시에 볼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부 플랫폼에서는 해당 플랫폼에서 단독공개, 최초공개하는 경우가 있고
해당 플랫폼이 아니면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경우도 존재합니다.
다만, 외산 플랫폼의 경우 국내 제작 영화나 제작된 시리즈 드라마 같은 경우는
TV에서 동시에 보여주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또는, 번외편으로 해당 플랫폼에서만 볼 수 있는 작품도 있습니다.
다시, 영화관과 OTT 비교를 하자면
영화관은 매일 출근하는 직장인의 입장이라면
OTT 는 재택근무과 같습니다.
메가박스
CGV
롯데시네마
https://www.lottecinema.co.kr/NLCHS
대한극장
https://daehancinema.co.kr/PETC/
CGV의 특별관, iMax, 4DX, Dolby ATOMS,STARIUM
메가박스의 특별관, Dolby Cinema와, MX관
롯데시네마의 특별관, 수퍼S, 수퍼4D, 수퍼플랙스
취향에 맞게 고르시면 될거 같습니다.
영화관의 특징은 큰 화면과, 사운드, 함께 보며 웃고 우는 즐거움이 존재합니다.
OTT 도 보고 영화관에서도 보면,
확실히, 영화관에서 보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극장에서 보던 것을 OTT로 보면 그 만큼의 효과는 느껴지지 않습니다.
특히 3D 영화를 봤다면 더욱 그렇습니다.
CGV,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영화관에서는 3D 영화도 볼 수 있는데,
그런 부분을 집에 구현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영화관에서 봐야 된다는 말은 괜히 나온 말은 아닙니다.
시간이 지날 수록, OTT 가 생활에 깊숙히 들어올 것 갔지만,
사실, 그렇게 매월 일정 금액 나가는 것을 보면서,
잘 안보게 되는 것 보다,
차라리,
한달에 한번, 두달에 한번, 혹은 보고 싶은 영화과 개봉하면,
날 잡아서 보고 싶은 영화를 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영상의 완성도에도 차이가 분명 있습니다.
OTT 전용은 아무래도 스트리밍으로 보여지는 것을 염두하기 때문에
실제 영화로 보여지는 웅장한 사운드와, 섬세한 효과음, 그리고 화려한 그래픽과 고화질을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리고, OTT는 핸드폰으로도 접하기 쉽기 때문에
눈에도 좋지 않고, 거북목에도 좋지 않습니다.
영화관으로 가시죠~